카카오톡_빠른상담

빠른상담

TOP

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people_count

현재 접속자

6

오늘방문자

100

어제방문자

237

최대방문자

1,937

전체방문자

55,274

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2025년 하반기 최신 라오스 가라오케 top3 방문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후르릅 조회59회 작성일 25-09-03 08:38

본문

동남아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이하여 8월에 혼자서 솔플로 라오스 밤문화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3박4일 일정에서 라오스 가라오케 탐방을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제가 직접 방문해보고 경험한 업소별 특징을 설명을 좀 드릴까합니다. 우선은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워낙 유명한 비엔티안 골드문 가라오케 입니다. 이곳은 관광객위주로
영업하는 곳이다 보니까 역시나 예약도 많고 손님들도 붐비는 그런느낌이었는데, 뭐랄까 업장이 바쁘다보니까 1:1맞춤케어가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50명정도 출근율을 보여주고 있어서 초이스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제가 벌써 라오스 3번째 오는거라 약간은 질리는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비엔티안 샤넬 가라오케
이곳은 최근에 몇개월정도 문 닫았다가 최근에 리뉴얼해서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거리상 시내에서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 시설적으로는 여기가 원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고급진 분위기에 룸 크기도 상당히 커서 그런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혼자서 이용하는데도 큰방을 주시더라구요 아직은 활성화가 안되어서 그런지 출근율과 예약율은 저조했지만
그럼에도 1번쯤은 방문해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본곳이 비엔티안 오아시스 가라오케 입니다. 여기는 뭐랄까 교민들이 자주 찾는 그런느낌에 ktv였는데, 카운터에 앉아서
구경을 좀 해봤는데 확실히 골드문에 비해 관광객 비중은 적고 교민들이 오는 그런 느낌에 ktv였습니다. 출근율도 괜찮고 응대도 나쁘지않고 여러모로 괜찮았습니다.
일단 라오스 가라오케 방문을 생각중이시라면 골드문을 첫번째로 가보시길 추천드리고, 그다음으로는 오아시스 그리고 샤넬 순으로 방문해 보는걸 권해드립니다.

댓글목록

포도방범님의 댓글

포도방범 작성일

한국인은 한국시스템에 맞춰진 가라오케로 가는게 최고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