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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에코밤문화 방비엥 에코걸 친구와 야시장 데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라운타이즈 조회235회 작성일 25-11-12 10:44

본문

우선 내용전에 밤문화로 오신 분들은 루앙프라방 비추 합니다 저녁에 너무 할께 없어요. 일전에 라오스 왔을땐 비엔티안에만 있다보니 다른곳 가고싶어서 방비엥 2박, 루앙프라방 1박 이렇게 했는데 루앙프라방이 원래는 2박이였는데 하루만하고 바로 비엔티안으로 넘어와버렸습니다. 밤문화 목적인 저에겐 너무나도 안맞더라구요.... 방비엥은 그나마 저녁에 놀곳이 있어서 혼자 놀기 좀 무섭기 민망하다보니 에코걸 요청 후 그 친구랑 함께 다녔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좀 털털해보이는 여자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 친구도 뭔가 그 유튜브 조폭여친? 여기서 나오는 여자분 느낌이 났어요ㅋㅋ
그다음 저녁을 먹으로 이동하려는데 자기 오토바이 타고 왔다며 뒤에 타라는 겁니다 (여기서 살짝 심쿵함) 그리곤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딱~ 5분정도 달려서 도착을 했는데 이친구는 자기 한식을 좋아해서 한식식당에 갔는데 맛은 그럭저럭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먹으면서 자기는 성격이 좀 털털하다보니 오해하는 경우들이 좀 많다 라고 얘기를 해서 '나는 그부분이 너무 좋다'라고 하니 약간 그 이후부턴 털털한 모습을 좀 어필하는거 같았습니다ㅋㅋ 그렇게 식사 후 원래는 바나 그런곳 가서 맥주한잔 하려고 했는데 오토바이가 있다보니 드라이브가 생각나서  약간 동네한바퀴?! 정도 살짝 돌고 숙소 근처 음식점에서 맥주 한잔 후 돌아왔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조금씩 있겠지만 나에게는 약간 거친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고 이쁜 친구들도 많았지만 제 취향이...ㅋㅋ 그렇게 방비엥 에코걸 친구와 거친밤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댓글목록

고속라라패스님의 댓글

고속라라패스 작성일

방비엥도 은근 할꺼 많긴 하지만 사실 가라오케, 엑티비티 등등 하면 하루면 다 소화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