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당무형이야 ~ 내가 몇개월만에 라오스를 다녀왔는데 4박일정으로 가봤던 모든 곳들 최신 리뷰를 해볼까해
우선은 지금 라오스는 뉴스라던가 sns에서 x매매 관련해서 엄청나게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건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나 또한 라오스로 가기전 뭐랄까 눈치를 봤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인천공항부터 비엔티안 공항까지 아주 평화로운 분위기였어 ㅋ 오히려 남자들끼리 들어온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고
그 뉴스들이 더 이슈가 되었고 휘발유가 되었나? 오히려 남자 비율이 80%정도 되더라구 연령대는 보통 40~60대 정도로
아주 다양했지 아무튼 여행자의 거리를 가보니 몇개월 사이에 많이 달라졌더라 도로도 깔끔해지고 못보던 가게들도 생기고
오히려 활성화가 된 느낌 같은 느낌.. 아무튼 밤문화 내용으로 돌아와서 내가 가본곳은 일단 가라오케는 오아시스 < 여기 쥑임
골드문만 다니다가 오아시스는 처음 가봤는데 실장이 진짜 재치있게 초이스 봐주는데 재밌더라 ~ 그 실장 일잘함
그리고 에코걸은 골드에서 진행했는데 초이스해서 바로 데리고 나와서 메콩강 인근 야시장에서 꼬치구이에 맥주 낭만 만들었고
바루 궈궈 해버렸음 불건마는 명불허전 맨즈마사지.. 여기 진짜 최고야. 내가볼땐 밤비행기로 라오스 들어오면 따로 호텔잡지 말고
맨즈 마사지 긴밤 끊어서 여기서 쿵떡쿵떡 자보는것도 진짜 좋을듯해 대체로 뉴스랑은 다르게 평온했고 역시나 즐거운 라오스 밤문화였어
안심하고 다녀오기 따아아악~! 좋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