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를 처음가보고 요즘 베트남과 태국보단 라오스가 인기가 오르고 있다는말에 예정을 잡았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골프,차량,숙소, 가라오케 밤문화까지 실장님의 정성스러우신 케어! 덕분에 생각했던 일정도 차질없이 잘 끝냈습니다. 동남에서 전용차라는걸 처음으로 이용했는데 이거 골프짐도 있고 아예 모르다보니 오히려 안불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목적지도 딱딱 가주고 우리가 출발하기 전부터 대기있고 어디 이동시 항상 옆에 있으니 너무 든든하게 이동도 했네요. 특히 밤문화를 갈때 에코를 하고 숙소로 왔는데 거기서 콜택시?뭐 부르는게 있다는게 우리는 그런거 신경 1도 안쓰고 전용차로 왔다갔다 편안하게 진짜 차만타고 몸만 이동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가 풀빌라다보니깐 출장마사지며 청소며 바베큐 등등 어디 나갈일이 아예 없더라구요. 딱 하나! 주류나 담배사로갈때;;ㅋㅋㅋㅋ 이거말고는 거의 나갈일없고 골프치고와서 쉬고 거의 황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황제투어가 바로 이게 아닐까 합니다. 준비되어있는 요리와 기사도 있고 어디 담배나 주류 말고는 모든게 준비되어있는 시스템! 4명정도 오니깐 오히려 숙소값이나 등등 다 저렴해서 다음엔 좀더 길게 잡고 와볼려고 합니다. 실장님 다음 한 5월초쯤 연락드릴께요~ 그때도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