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방비엥 엑티비티 부터 에코걸 까지 알차게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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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증수제비 조회69회 작성일 25-07-24 18:23본문
라오스는 약간 휴양지처럼 노실분은 비엔티안이지만 저처럼 물이나 낮에 이곳저곳 즐기실 분들은 방비엥 추천드려요~
방비엥에 블루라군이나 동굴 , 아니면 버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진짜 하루하루 알차게 너무 잘 보냈고 방비엥은 약간 도시 느낌보단
시골 느낌이 좀 많이 컸어요. 약간 옹기종기 모여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녁 밤문화도 숙소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만 걸어도 다 도착하더라구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저녁 에코걸이랑 야시장도 가보고 로컬 맛집에서 전통 음식을 먹긴 했는데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맥주로 배를 채우고
생각보다 체력이 좀 남아서 라운지? 인가 펍인가 그런곳을 갔는데 방비엥은 서양인들이 진짜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나 이거 잘하면 서양인과 눈 맞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여행지 이다보니깐 다 임자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저도 옆에서 에코걸이랑 같이 노는데 놀때 한국은 딱히 자기 술잔인가 그런거 신경안쓰고 남아있는 것들로 해서
먹는데 하나 팁을 알려주더라구요. 절대 남이 주는 술 함부로 먹지 말라는 겁니다. 그 안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깐 펍이나 라운지 , 클럽 이런곳에서 놀때는 본인 술잔 잘 챙기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술잔을 꽉지도 놀았습니다ㅋㅋㅋ 여기서 비엔티안 에코걸이랑 방비엥 에코걸이랑 좀 차이점을 느꼈는데 둘다 착하고 괜찮지만 끝까지 저를 잘 챙겨주고 하는건 방비엥 친구가 더 잘챙겨주고 적극적이였어요ㅋㅋ
저랑 노시는 스타일이 비슷하신 분들은 비엔티안보다 방비엥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배그하신분들은 버기 꼭 한번 타보시길)
방비엥에 블루라군이나 동굴 , 아니면 버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진짜 하루하루 알차게 너무 잘 보냈고 방비엥은 약간 도시 느낌보단
시골 느낌이 좀 많이 컸어요. 약간 옹기종기 모여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녁 밤문화도 숙소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만 걸어도 다 도착하더라구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저녁 에코걸이랑 야시장도 가보고 로컬 맛집에서 전통 음식을 먹긴 했는데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맥주로 배를 채우고
생각보다 체력이 좀 남아서 라운지? 인가 펍인가 그런곳을 갔는데 방비엥은 서양인들이 진짜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나 이거 잘하면 서양인과 눈 맞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여행지 이다보니깐 다 임자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저도 옆에서 에코걸이랑 같이 노는데 놀때 한국은 딱히 자기 술잔인가 그런거 신경안쓰고 남아있는 것들로 해서
먹는데 하나 팁을 알려주더라구요. 절대 남이 주는 술 함부로 먹지 말라는 겁니다. 그 안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깐 펍이나 라운지 , 클럽 이런곳에서 놀때는 본인 술잔 잘 챙기라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술잔을 꽉지도 놀았습니다ㅋㅋㅋ 여기서 비엔티안 에코걸이랑 방비엥 에코걸이랑 좀 차이점을 느꼈는데 둘다 착하고 괜찮지만 끝까지 저를 잘 챙겨주고 하는건 방비엥 친구가 더 잘챙겨주고 적극적이였어요ㅋㅋ
저랑 노시는 스타일이 비슷하신 분들은 비엔티안보다 방비엥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배그하신분들은 버기 꼭 한번 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