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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루앙프라방 호텔 예약도 포기하고 방비엥 가라오케 이용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모미아리 조회100회 작성일 25-08-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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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검색을 하다보니깐 루앙프라방이 예전엔 수도였다는 글을 보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밤문화 이용할때가 너무 없드라구요
가라오케 아니면 마사지 이런것도 거의 없고 있어봤지 완전 건전이고 하다보니 고민하다가 배실장님에게 연락했더니 방비엥 숙소도 바로 잡아주신다고 하셔서
루앙프라방 일정 다 포기하고 그냥 넘어왔는데 넘어 오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방비엥도 언듯보면 한 시골에서 약간 시내 모여있는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확실히 루앙프라방보다는 밤문화도 할꺼 많고 특히 가라오케도 있어서 저녁 푸싸오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한잔하고 나와서 바 아니면 펍? 이란 곳 가서 한잔 더 하고 나오기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건 옹기종기 다 모여있어서 택시 그런거부를 필요없이 천천히
걸어가면 다 있더라구요. 2일 정도 놀았는데 첫날엔 밤문화를 못즐겨서 그거에 미쳐 놀았구 다음날엔 엑티비티도 즐겼는데 혹시 버기 타실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고
하세요. 버기타고 난 뒤에 먼지를 하두 먹어서 고생좀 했습니다. 물론 추억일수도 있지만 차라리 툭툭이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두번째날에는 가라오케에서 픽업만 하고
바로 나와서 야시장이나 여행자거리에서 로컬 음식점도 가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런느낌이 저에겐 너무 좋았어요 라오스 여행 예정이신분들~ 커플 여행이 아니시면
루앙프라방은 비추입니다...진짜 고추들끼리 할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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