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비엔티안 골드문 가라오케 오랜만에 방문해도 여전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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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증말의수면 조회76회 작성일 25-08-27 20:32본문
2월달인가? 그때 라오스 처음 방문했을때 비엔티안 가라오케 알아보다가 골드문 가라오케 간게 기억이 나서 이번 갑작스러운 여행에서도 생각나서 한번 더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가서도 깔끔한 시설과 직원부터해서 너무 친절한 실장님~ 그렇게 초이스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비수기라서 그런지 약간 줄어든
줄어든 느낌이 나긴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4번째 인데 앞에 단체팀이 있었다네요;; 하..좀더 일찍올껄...
그래도 여전히 많았는데 마담의 추천으로 선택 후 앉았습니다. 아직도 착용한 옷이 기억나네요~ 검은색 짧은 원피스에 단발머리 친구~ 이름이 자이니? 쟈니?
무튼 다들 나가고 둘이 있는데 어색함이 흘러서 술을 우선 원샷을 때려버렸는데 확실히 이런곳에는 술기운이 좀 있어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술기운이 들어가니
이것저것 대화를 하다가 핸드폰 어플로도 게임을 하고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게임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다보니 맥주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나가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바로 숙소로 갈려고하니 뭔가 좀 아쉬워서 이 친구 추천으로 바? 펍?인가 를 갔습니다. 여기는 확실히 조명부터가
어두컴컴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술을 시켰는데 그냥 먹기 싫어서 산산?인가 산너머산인가 하는 게임을 가르쳐 줘서 했는데 와...바지벗을뻔 했습니다.
가라오케 있을때부터 과감하더니만 어두워지니깐 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여기 더 있으면 사고치겠다라는 생각에 얼른 일어나서 숙소로 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아무도 없는거를 확인 후 부터는 푹퐁 ㅋㅅ를 하고 숙소 문 열자마자 또 시작과 함께 아주 각렬한 밤을 보냈습니다 하하하하
비엔티안 가라오케는 역시 골드문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서도 깔끔한 시설과 직원부터해서 너무 친절한 실장님~ 그렇게 초이스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비수기라서 그런지 약간 줄어든
줄어든 느낌이 나긴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4번째 인데 앞에 단체팀이 있었다네요;; 하..좀더 일찍올껄...
그래도 여전히 많았는데 마담의 추천으로 선택 후 앉았습니다. 아직도 착용한 옷이 기억나네요~ 검은색 짧은 원피스에 단발머리 친구~ 이름이 자이니? 쟈니?
무튼 다들 나가고 둘이 있는데 어색함이 흘러서 술을 우선 원샷을 때려버렸는데 확실히 이런곳에는 술기운이 좀 있어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술기운이 들어가니
이것저것 대화를 하다가 핸드폰 어플로도 게임을 하고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게임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다보니 맥주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나가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바로 숙소로 갈려고하니 뭔가 좀 아쉬워서 이 친구 추천으로 바? 펍?인가 를 갔습니다. 여기는 확실히 조명부터가
어두컴컴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술을 시켰는데 그냥 먹기 싫어서 산산?인가 산너머산인가 하는 게임을 가르쳐 줘서 했는데 와...바지벗을뻔 했습니다.
가라오케 있을때부터 과감하더니만 어두워지니깐 더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여기 더 있으면 사고치겠다라는 생각에 얼른 일어나서 숙소로 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아무도 없는거를 확인 후 부터는 푹퐁 ㅋㅅ를 하고 숙소 문 열자마자 또 시작과 함께 아주 각렬한 밤을 보냈습니다 하하하하
비엔티안 가라오케는 역시 골드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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