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우선 가장 놀랬던건 가격이였습니다 저희가 3인으로 갔는데 1인100 초반때로 했는데도 할꺼 다하면서 너무 여유로우면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숙소는 너무나도 완벽한 독채식에 풀빌라 , 차량은 거의 이동할때 항상 옆에 같이 이동하여서 너무 편했고 저녁 풀파티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출장바베큐를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때는 뭐 비슷하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준비된 음식을 보니 너무 푸짐해서 오히려 남겼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준비해주신 술이 살짝 부족해서 좀 아쉬웠지만 다음에 가면 마트 들려서 술을 좀더 사와야겠습니다. 해외라 숙취 걱정에 조절했지만 분위기가 조절을 못하게 할 정도로 핫하고 뜨거웠습니다.
특히 비엔티안 에코걸 친구들은 하나하나 너무 잘챙겨주고 텐션은 텐션데로 너무 좋고 저녁 거사 할때도 아주 발기차게 보냈습니다.
황제투어 어떤지 궁금하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드려도 사실 부족할 정도로의 대만족이였고 12월쯤 한번 더 가게 될꺼 같은데 전 그때도 할 정도로 추천드립니다
배실장님 12월에 연락드릴께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