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역시와 전통이 느껴지는 방비엥 가라오케 팡팡노래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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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가자 조회73회 작성일 25-09-05 17:53본문
비엔티안 가라오케는 몇번 가봤지만 이번에 여행에 방비엥에 놀러갔는데 가라오케를 한번 가볼려고 검색하니 팡팡노래방이 생각보다 엄청 오래되었다고해서 왠지 다른곳 갔다간 별로일꺼란 생각에 문의 후 예약을 했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곳이다보니 간판의 변색... 겉을 보고 아 가지말까 고민하다가 갈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우선 첫 초이스를 위해 오픈런을 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오래된 만큼 내부도 살짝 그런감이 있긴 하지만 애들만 괜찮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기다렸어요ㅋㅋㅋ 초이스를 시작했는데 와... 비엔티안 가라오케 만큼의 애들이 들어와서 놀랬습니다. 그중에서 오히려 더 이쁜 친구들도 보여서 바로 선택을 했죠. 그리고 노는데 약간 비엔티안 친구들과는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오히려 방비엥 친구들이 너 순수하다고 해야되나? 텐션도 더 높고 저에게 엄청 집중하더라구요. 방비엥이 약간 시골느낌나서 기대를 많이 안하고 와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스킨쉽을 아주 끝임없이 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애인처럼 ㅋㅋㅋ 방비엥의 매력 이번에 처음느꼈봤네요
그리고 확실히 오래된 만큼 내부도 살짝 그런감이 있긴 하지만 애들만 괜찮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기다렸어요ㅋㅋㅋ 초이스를 시작했는데 와... 비엔티안 가라오케 만큼의 애들이 들어와서 놀랬습니다. 그중에서 오히려 더 이쁜 친구들도 보여서 바로 선택을 했죠. 그리고 노는데 약간 비엔티안 친구들과는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오히려 방비엥 친구들이 너 순수하다고 해야되나? 텐션도 더 높고 저에게 엄청 집중하더라구요. 방비엥이 약간 시골느낌나서 기대를 많이 안하고 와서 그런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스킨쉽을 아주 끝임없이 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애인처럼 ㅋㅋㅋ 방비엥의 매력 이번에 처음느꼈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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