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동남아 강하면 주로 크루즈 그런게 있어서 엄청 큰 배에 다같이 다는게 대부분인데 라오스는 선상파티라는 메콩강에서

작은배를 타고 그 위에서 식사와 술 그리고 노래까지 가능한곳이 있었어요 낮에 갈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무조건 노을 시간에 맞춰서

가야 최고다 라는 말씀에 시간조정 후 방문했는데 우선 차로 이동하는데 한 40분정도 걸리네요 ㅜㅜ 생각보다 거기가 있어서 조금 후회는 했으나

음식과 분위기에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한식위주로 준비를 요청했는데 제육 불고기 갈비 등등 코리아바베큐 느낌으로 해주셨고 노래방 음악도

생각보다 최신으로 되어있어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노을 석양 그 풍경을 보면서 술한잔이 절로 들어가더라구요

분위기에 다들 너무 취해버렸다라고 극찬을 했습니다ㅋㅋ 다른나라에만 없는 라오스에 특별함을 너무 잘 느끼는 패키지였어요

덕분이 친구들과 좋은 추억남기고 왔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