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모든 여행을 가든 가장 고민되는건 숙소인데 이번에 라오스 처음갔지만 비엔티엔 풀빌라 선택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여행자거리에서 약 10분정도 거리에다가 공항에서도 대략 5분정도 거리라 엄청 좋았고 전망이 바로 앞에
메콩강도 함께 있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우선 숙소 도착하자마자 바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넓은 수영장과 엄청 나게 큰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의 독채 풀빌라, 한국보다 더 빠른 와이파이 등등 모든게 다 되어있어서 먹을꺼만
마트에 들려서 사오면 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나무들이 있어서 라오스의 장점 자연안에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저녁 가라오케에서 술마시는 것보단 다 같이 숙소로와서 1층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노래방 등등 우리만의 공간이다보니
남들 눈치 볼 필요 없이 신나게 놀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 여행 스케줄 소화하로 나갔다오면 직원들이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세탁기도 있긴했으나 저희는 그냥 세탁서비스를 맡겼는데 진짜 그날 맡겨서 바로 갔다주는게 엄청 대박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특별하게 만들어준건 비엔티안 가라오케? 붐붐 마사지? 둘다 아니였습니다. 풀빌라였습니다.
관광지나 시내 돌아다니는 것보단 숙소에서의 기억이 더 남을정도로 힐링을 너무 잘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가족 , 친구 상관없이 다 같이 와도 될 정도로의
조용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