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6월달에 라오스 비엔티안 출장 갔을때 하루정도 밖에 안들렸는데 그때는 좀 늦은타임이라 30명정도 보긴했는데
이번엔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바로 오픈런으로 달려갔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물어보니 5시 오픈이고 그때부터 오시는 순번이라해서
5시까지 가서 1순위 차지!
그리고 6시 되기 한 10분전부터 구두소리 발소리 등등 엄청 들리더니 문이 열리고 애들만 한 70~80명정도 본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스케일이 큰지 몰랐는데 왜 오아시스 가라오케 하는줄 알았더라구요. 범위가 넓으니깐 친구들하고도 안겹치고 잘 선택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초이스 부분에서 부담이 좀 가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릴수 있는데 옆에서 실장님이 천천히 도와드립니다. 저도 약간의
선택장애가 있는데 실장님이 옆에서 어시스트를 너무 잘해주셔서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어요ㅋㅋ
단체로 오시거나 친구들과 스타일 겹치는 분들 오아시스 가라오케 적극추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