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올해 6월달에 방문했다가 또 생각나서 한번 더 방문했는데 여전히 비엔티안 지역에서는 골드문 가라오케가 1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제가 비엔티안에서 다른 가라오케는 방문 안하고 골드문만 방문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는데

골드문이 저에게 맞아서 그런지 다른 곳 갈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들도 다른 곳 가지말고 그냥 여기만 가자고해서 3일 연속 갔는데

다 만족! ㅎㅎㅎ 뽑기운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ㅋㅋ

우선 저희는 무조건 오픈런을 위주로 갔고 예전에 글을 봤는데 소수 인원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해서 4명이서 갔는데 이정도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애들 선택할때도 저희는 부끄러운거 그런것 없이 한명한명 다 쳐다보고 '아! 이친구다!' 하는 느낌이 좀 오긴하거든요 아마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름 짧지만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해봤습니다 ㅋㅋ 다음 성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