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라오스붐 입니다:) 

오늘은 여행자거리 인근에 있는 가성비 호텔 및

밤문화 이용시 좋은점의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오스 가라오케)

방비엥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차로

1시30분~2시간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조그만한

도시입니다. 수도인 비엔티안 보다는 유동인구는

작겠지만 대신 관광지가 많아 여유로운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비엔티안보단 방비엥을 더 많이

찾으십니다.

방비엥은 여행자거리가 대략 1~2시간정도면 다 돌아

다닐수 있을정도로 작지만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다보니 이곳저곳 다니시며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듭니다.

소개시켜드릴 추천 호텔은 여행자 인근거리 기준으로

알려드리며 여행자님들의 소중한 지갑을 지켜드리기

위해 가성비란 단어가 어울리는 호텔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방비엥 밤문화)

"Oudomsin Vang Vieng Hotel"

여행자거리에서 보도 10분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풀장도 같이 있어서 물놀이도 함께 즐기실수가 있으십니다.

호텔 바로앞에 큰 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음식이

있으시면 바로 내려가서 필요한 용품들을

사실수 있으며 야시장 바로 인근이라 저녁에

따로 차타고 이동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조식도 물론 가능하고 저녁 노을과 함께

풀장에서 수영하지면 이만한 힐링이 없고

풀장 뷰한 또한 엄청난 곳입니다.

(라오스 에코걸)

"시솜바트 플라자 호텔"

이 호텔은 한국인을 위해 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아침 조식에 김치가 나옵니다. 매번 라오스 음식만

드시다가 아침에 기분 좋게 김치로 하루로 시작하면

이 또한 하나의 여행의 추억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조식음식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맛은 괜찮고

여행자거리 10분이내 도보도 가능해서

숙소에서 따로 차타고 이동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녁에는 인근 야시장을 함께 들리며 맥주와 함께

숙소에서 뷰를 만끽하며 힐링을 보내시기엔

좋은 호텔 입니다.

(라오스 ktv)

"사이먼 리버사이드"

해외여행중 아침에 가장 필수는 사실 조식입니다.

하지만 조식도 중요하지만 조식을 먹으면서

멋진 뷰가 함께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아침은 없다고 봅니다. 조식 드실때 아침에 눈에 들어오는

뷰는 조식을 안드셔도 될 만큼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조식에 쌀국수를 드실때 향료 강한거 못드시는

여행자님들께선 고수를 빼달라고 하면 따로 빼서 음식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뷰가 있는만큼 야시장하고는 약간 떨어져 있긴 하지만

거리는 15분정도라 차를 타고 이동보단 천천히 걸으셔서

이동하셔도 좋은 거리입니다.

참고로 헤어드라이기가 따로 없어서 요청하시면 

대여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3개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며

여행자거리와 가깝게 있어서 저녁 밤문화

이동 후 푸싸오와 애프터를 진행하실때 숙소

귀가 길에 야시장에 들려 요기 할도 같이 사셔서

들어오시면 정말 완벽한 밤문화를 마무리

하실수 있으실껍니다.

방비엥 가라오케 이용시

아래 이름 클릭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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