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라오스붐 배실장 입니다.

오늘은 라오스 황제투어 패키시(25년최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오스 황제투어)

라오스 황제투어란?

라오스 황제투어 패키지는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동남아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불리는 라오스는

그 자체적으로 매력적인 여행지 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깊은 역사 등으로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 중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라오스 황제투어'는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도착과 시작으로

귀국하시는 길까지 패키지로 이어지며 추가적으로 미리 예약시 한국에서부터 픽업으로 시작하여 진행하실수도 있으니 

황제투어 패키지를 원하시는 여행자분들께서는 미리 예약을 하시는걸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라오스 황제투어 문의하기

라오스 황제투어 패키지 구성품

황제라는 단어는 사실 '왕이나 제후를 거느리고 나라를 통치하는 임금을 왕이나 제후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이라는

단어 입니다. 이거를 투어와 함께 합친다면 라오스 공항 도착에서 부터 막힘 없이 최고의 시설의 숙박과 차량,

전문 가이드, 밤문화 등등 모든 것이 함께 움직여서 사장님들의 여행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라오스 황제투어 패키지는 어떤 구성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라오스 가라오케) 

여행동안 함께 움직일수 있는 전용차

공항 도착 후 숙소 픽업 및 어디 여행을 가실때 항상 함께 할 12인승 전용 벤차량과 운전기사가 포함 된 차가

여행 일정에 함께 되실겁니다. 동남아는 한국 겨울이여도 덥지만 여름이면 오히려 더 더운 날씨 입니다.

이동 하실때마다 인드라이브로 택시를 부르고 주소도 잘못 입력하면 오히려 즐거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용차가 있는 경우 기사에게 가게 이름만 딱 말하면 바로바로 현 위치로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하실 수 있으시며 다시 돌아 오실대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시원하게 대기 중인

전용차로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가 있습니다.

(라오스 풀빌라)

라오스의 최고급 풀빌라 (독채)

여행하면 사실 가장 중요한건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여행이라도 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시설도 안좋고

하면 오히려 휴식을 제대로 못하여 여행에 큰 영향을 주는데 라오스 황제투어 중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 중

하나인 숙소는 바로 프라이빗 한 최고급 풀빌라 입니다. 독채로 되어 있다보니 나만의 공간에서 다 같이 함께 놀수 있고

풀빌라하면 당연히 수영장도 있다보니 하루는 밖에 나가시는 것보단 안에서 수영을 하시면서 하루 일과를 보내셔도

이보다 더 좋은 휴식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풀빌라가 있으면 저녁 라오스 비엔티안 에코걸 들과 함께

풀파티를 즐기실 수가 있다는 겁니다. 라오스 에코걸과 함께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손 하나 안움직이고 준비된

출장 바베큐 음식으로 술한잔 기울이며 신나는 음악, 아름다운 라오스 에코걸 미녀들 이렇게 준비가 되면 이제는

신나게 노시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드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라오스 에코걸)

라오스 에코걸들과 함께 프라이빗 한 밤문화

동남아에 오셨으면 어느정도 밤문화를 생각하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황제투어는 일반적인 밤문화가 아닌

프라이빗 한 밤문화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내가 초이스한 라오스 에코걸 친구들과 풀빌라에서 음식, 노래 , 술 이렇게

준비가 다 되어있고 중간에 더우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함께 같이 풀파티를 즐기시며

화려한 밤을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숙소가 호텔이면 그냥 밖에서 맥주한잔 하시거나

비엔티안 가라오케 가게 안에서 2~3시간만 놀고 각자 숙소로 돌아가 밤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되버리지만

황제투어의 가장 중요 코스 중 하나는 바로 밤문화 라는 말을 강조하는 이유는 시간을 정해서

'어디서 놀아야 잘놀았다'

이게 아니라 모든 준비가 된 상태에서 시간 제한 없이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즐겁게 놀면 되시는 겁니다.

어디를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어떻게 놀까라는 생각으로 바뀌시는 겁니다.

(라오스 붐붐마사지)

라오스 붐붐 마사지 or 세신 마사지도 함께

라오스는 마사지를 삶의 일부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나라 입니다. 다른 동남아의 비해 전통 마사지도 많이 있고

여행에 있어서 관광지나 밤문화 등등 즐기시는 것도 좋긴 하지만 중간중간 마사지를 받으시며 컨디션과 피로 회복도

잊지 못할 여행에 있어서 필수 코스 중 하나 입니다. 꼭 붐붐이나 떡건마 그런게 아니여도 세신 마사지로 찜질도 하고

몸에 피로를 풀어주면서 컨디션 회복을 하면 라오스 황제투어 여행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무리 하실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 하실수도 있긴 하지만 피로 회복 만큼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없습니다.

저 라오스붐 배실장은 여행 가이드만 해드리는 것이 아닌 '내 여행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도와드리며 한번의 만남이

아닌 꾸준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안보이는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 라오스 황제투어 후기 -

박oo 사장님 : 항상 다른동남아를 가다가 요즘에 라오스란 나라가 눈에 들어와서 이곳저곳 알아보다 배실장님에게 추천 받은 황제투어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반인반신 했는데 공항 도착 하자마자 남들 다 택시 부르고 할때 저희는 피켓 들고 있는 직원으로 부터 바로 에스코트 안내를 받으며 오전과 오후엔 관광을 좀 다니면서 마사지도 받고 정말 날씨 더워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전용차 덕분에 이동이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녁 숙소에서 풀파티라는걸 처음해 보는데 와... 라오스 에코걸 친구들은 정말 잘 노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원래 좀 빼는건지 생각 했지만 이게 술이 좀 들어다니깐 오히려 노래를 원하는거 틀더니 덥다며 비키니로 갈아 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입수를... 저희도 그 모습을 못참고 다 같이 남자는 사실 바지만 입고 들어가도 되니 그렇게 한명 두명 들어다가 보니 전부다 같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수영도 같이 하고 술도 한잔하고 하다보니 푸싸오 애들이 너무 잘놀아서 오히려 우리가 팁을 받아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만나면 계속 그 얘기만 하다보니 지금 날짜 조율중입니다 . 실장님 다음에도 또 부탁드려요.

이OO 사장님 : 라오스를 항상 방문만 생각하고 있다가 너무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 구글링으로 배실장 님에게 상담을 했는데 자세히 알려드리며 좋은 패키지가 있다고 하셔서 기왕이 가는게 확실하게 놀아보자 라는 생각에 했는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친구들끼리 어디가야되나 검색할 필요도 없고 실장님께서 추천, 우리는 선택. 하지만 그 추천해주신 목록도 다 좋았어요. 그리고 일단 숙소가 진짜 최고였어요. 제가 땀이 많아서 한번 나갔다오면 땀 때문에 계속 옷을 갈아 입었는데 세탁기가 있어서 옷 걱정 1도 없이 항상 뽀송하고 자신있게 나갔다 왔어요. 그리고 저녁 출장 바베큐 구성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뜨거운 불 앞에 있을 필요 없이 현지 직원들이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다 해주니 이거 너무 미안해서 고생했다고 오히려 팁을 줬어요. 실장님께서 팁 무조건 주시는거 아니다 라고 했는데 너무 고생하셔서 그 모습 보고 저도 모르게 지갑이 살짝 열리네요. 공항 도착부터 귀국하는 그날까지 이렇게 모든 케어를 받으니 제 나이 50에 이런 여행은 처음이였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뵐께요.

김OO 사장님 : 태국 , 베트남 이 2개의 동남아만 다니다가 이번에 새로운 동남아 황제투어로 배실장님에게 문의드렸어요. 친절한 상담과 제가 좀 질문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그 정성으로 믿고 갔는데 사실 다른데 황제투어를 다녀본 결과 내용은 저에겐 좀 비슷하긴 했습니다. 공항 도착으로 부터 케어해주시고 전용차와 중간에 마사지는 비슷했지만 풀파티는 다른 곳보다 정말 달랐습니다. 다른곳은 사실 에코걸 애들에게 좀 놀자 이렇게 얘기를 해야 좀 노는데 라오스 에코걸 친구들은 텐션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놀다 지쳤어요. 처음엔 지들끼리 좀 얘기하면서 '아 똑같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술의 영향인지 아니면 분위기 영향인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즐거운 음악과 함께 갑자기 댄스파티로 시작을 하여 부비부비 등등 클럽풀파티 온줄 알았습니다. 이런 텐션에 친구들이라면 진짜 몇일을 같이 있어도 지치지 않고 재미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동남아 여행에서 처음 해봤습니다. 왜 배실장님이 상담했을때 '여기 애들이랑 노시다가 포기하실수도 있어요' 라는 말을 해주셨는지 느꼈어요. 저희도 노는거 좋아하지만 이 친구들 앞에선 놀았다 말도 못하겠네요. 지금까지 여행 중에 베스트 였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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